안녕하세요! 오늘은 펜에 있는 제 친구들의 정신 건강에 대한 솔직한 경험담을 가지고 왔습니다.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공감과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 한국도 미국도 조금 더 정신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생겨야 할 것 같네요..!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준 아나, 빈, 에린, 알렉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BGM🎶 오늘의 하루 - https://www.youtube.com/watch?v=SViUuSlZuUM?sub_confirmatio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