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시 : 2025년 7월 8일 (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박귀빈: 응급실에 오면 제일 많이 호소하는 증상이 어떤 것들인가요? ◇최석재: 아무튼 처음에는 흔하게는 어지러움 그리고 구역, 구토 이렇게 호소를 합니다. 더위에 노출이 되면 초기에는 땀이 많이 나지만 탈진이 심해지면 오히려 땀이 멈추고 그다음에 체온 조절이 안 되면서 의식이 떨어지거나 쓰러지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바로 조치가 되지 않으면 열 조절 기능을 상실하면서 고온에 뇌 손상이 발생하면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박귀빈: 어지러운 것이 가장 많은 증상이거든요. 온열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죠? ◇최석재: 열탈진, 일사병이라고 하는 말이랑 비슷하게 쓰이는데요. 열탈진이 있고 그다음에 열사병이 있고 이렇게 나눠지게 됩니다. 그리고 열경련이라고 근육 수축이 오면서 힘들어하시는 그런 증상도 있고요. ◆박귀빈: 본인이 느낄 때 내가 이런 증상이 느껴진다 했을 때 이때는 진짜 위험하니까 반드시 쉬셔야 된다. 이럴 때는 반드시 어디 그늘에 가셔야 된다 하는 본인이 느끼는 어떤 증상 같은 거 좀 알려주시겠어요? ◇최석재: 이런 증상이 있으면 더위에서 계속 노출되어 있지 말고 바로 더위를 피해야 됩니다. 일단은 당연히 의식이 흐려지거나 쓰러지는 상태가 되면 당연히 조치를 해야 될 거고요. 그다음에 체온이 이제 계속 올라가서 39도 이상 되거나 구토 경련 호흡 곤란 땀이 멈추고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이러면 당연히 응급상황이 되는 거고 그럴 때는 이제 응급실까지 가야 될 수가 있는 거고요. 그렇지 않더라도 땀이 갑자기 이제 줄어들면서 이제 호흡곤란이 오거나 기여할 기력이 없어지거나 근육이 수축 같은 그런 근육경련이 오거나 이랬을 때도 즉시 조치를 해줘야 됩니다. ◆박귀빈: 즉시 어떤 조치를 해줘야 될까요? (중략) 기사 더보기 ☞https://radio.ytn.co.kr/program/?f=2&id=103618&s_mcd=0433&s_hcd=01 #온열질환 #열사병 #일사병 #폭염 #유퀴즈온더블럭 #슬기로운라디오생활 #슬라생 #ytn라디오 —————————————————————————————— 구독과 알람을 설정하시면 YTN라디오의 더 많은 프로그램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댓글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방송 안내 FM94.5MHz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월-금 AM 10:15- AM 11:30 ●제보 및 의견 ▶문자 0945 (짧은 문자 50원&긴 문자 100원) [저작권자(c) YTN radio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