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능 시험이 11월 14일 진행됩니다. 오늘(7일)로 일주일 남았는데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교육부에 '수능 감독 교원 업무·처우 개선 요구서'를 전달했습니다. 각종 민원과 압박, 높은 업무 강도 때문에 수능 감독관 업무를 꺼리는 교원들은 늘고 있는데 정작 보호 대책과 지원은 제자리라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금 이뉴스]로 전해드립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eReport.aspx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eport.aspx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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