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오늘(15일) 오전 10시까지 출석을 요청했지만, 윤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대통령실에 공문을 보내고, 출석요구서를 우편으로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화로 소통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공문과 우편물을 대통령실에서 수신한 사실은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이 불출석 이유를 전달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검찰은 조만간 2차 소환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선포하고(내란), 계엄군 지휘관들에게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 병력을 투입해 여야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윤 대통령이 내란의 우두머리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JTBC10news/community)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X(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