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대규모 계엄군이 국회보다 먼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규모 진입을 놓고 궁금증이 계속 증폭돼 왔는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 총선 이후 제기된 '부정 선거 음모론'에 대한 수사 필요성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 등의 내란 혐의를 밝히겠다며 국회에 상설특검안을 낸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 1호 상설특검'으로 추진하겠단 계획입니다. #선관위계엄군 #선관위진입 #김용현 #내란죄 #윤석열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n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