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지던 하굣길, 물살에 떠내려간 신발을 주우려다 하수구에 빠진 8살 아이는 하수관 철제봉을 붙잡고 버텼습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 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shorts #폭우 #하수도 #구조작업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