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연간 매출과 이익이 모두 줄어든 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매장 문을 닫았던 2020년 이후 처음입니다. 고객들이 경기 부진 등으로 지갑을 닫으면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매출이 감소한 게 실적 하락에 직격탄이 됐고요. 여기에 창의성, 장인정신 등 명품만이 준다는 가치 자체에 소비자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명품 #버킨백 #불황 #경제 #매출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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