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도피성 주호주대사 임명 의혹 관련 조사를 위해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이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채 상병 특검팀은 오늘(24일) 오전 10시부터 조 전 장관을 범인도피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전 장관은 특검에 출석하며 호주대사 임명 관련 윤 전 대통령 지시를 받은 게 있는지, 이 전 장관이 피의자인 사실을 알았는지 등의 취재진 질문에 "조사에서 성실히 말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채 상병 순직 사건의 주요 피의자였던 이 전 장관이 지난해 3월 호주대사로 임명된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지난해 1월까지 재임한 박진 전 외교부 장관도 어제(23일) 오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관련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50924103542804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