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오늘(9일) 정례 브리핑을 열어 비상계엄 사태 후속조치와 관련해 설명합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7일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검찰과의 합동수사를 위해 특별수사본부에 군검사 5명을 포함한 총 12명을 파견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날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로 풀이됩니다. 김 대행은 지난 6일 용산 국방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방부는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군검찰 인원도 파견해 합동수사가 이뤄지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KBS가 생중계로 전해드립니다. #국방부 #브리핑 #비상계엄 #합동수사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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