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 태풍 다나스가 중국 남부에 상륙했습니다. 이 태풍이 북쪽으로 밀어 올리는 뜨거운 수증기가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찜통더위를 몰고 올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연일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음식 배달원이 쓰러지고, 경비원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폭염 #배달원 #다나스 #태풍 #인명피해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o39 ▣ KBS 뉴스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kbsnews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bsnews ▣ 트위터 : https://twitter.com/kbsnews ▣ 틱톡 : https://tiktok.com/@kbsnews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