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로축구 전북의 신임 사령탑, 거스 포옛 감독이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전북행은 '운명'이었다면서, 공격 축구로 명가재건을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9일) 입국한 거스 포옛 감독의 첫 기자회견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습니다. [거스 포옛/전북 감독 : 어제 사고의 피해자와 가족, 친구를 잃은 분들께 조의를 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유럽 빅리그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포옛 감독은, 지난여름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최종 후보에 들고도 아쉽게 낙마했지만, 반년 만에 전북 사령탑으로 오게 됐다며 한국행은 '운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거스 포옛/전북 감독 : 때론 운명을 믿습니다. 어떤 일엔 일어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 온 이유죠. 모든 일이 잘 풀리도록 최대한 열심히 하겠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연봉 조건에도 K리그를 선택한 이유로는 K리그 통산 최다 우승에 빛나는 전북의 역사와 시스템,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당당하게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거스 포옛/전북 감독 : 팬, 구단, 역사, 그리고 사람들을 봤습니다. 그중 하나를 꼽으라면 승리하기 위해 왔습니다.]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끝에 간신히 1부리그에 잔류해 구겨진 자존심을, 화끈한 공격 축구로 회복하겠다며 명가 전북의 르네상스를 다짐했습니다. [거스 포옛/전북 감독 : '드라마틱'한 순위 상승을 원합니다. 팬들에게 약속할 수 있는 건 공격 축구입니다. 이 팀은 승리하기 위해 뛸 겁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이정택)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7930691 #SBS뉴스 #8뉴스 #감독 #전북 #축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X(구:트위터): https://www.twitter.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