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1995.10. 난 떠난 게 아니야 그저 다른 모습 으로 살아갈 뿐인 걸 늘 감싸 주던 따스함 네게 배웠던 사랑을 난 보답 하려 해 이제는 누군 갈 위해 내 몸이 모두다 쓰일 수 있게 다시 난 사는 거야 잠시만 기다려 주면 돼 네가 다니는 그 길에 그늘 드리워 가끔은 가까이 널 느낄 수 있게 다시 난 사는 거야 그렇게 믿고 있으면 돼 그 누구의 밝은 생명으로 다시 널 만날 테니까 다시 난 사는 거야 커다란 기쁨을 안고서 난 그래도 서러워 않을 게 네가 날 몰라 볼 때 도